Mon quotidien 내시선 Between Red – 112, Artist : Lee Se Hyeon 절묘하다 싶다. 실제로 보고싶은 몇 안되는 그림 중 하나랄까… 9월에 한국가면 직행 관람. Reflection, 2004, Artist : Seo Do Ho Staircase IV, 2003, Artist : Seo Do Ho 어째서 이렇게도 멋지게 표현해낼 수 있단말이요….
Les images qui m’inspire?
무엇이든 내 눈에 든 것이라면 훗. 올려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