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a Pizza et Pognon 피사 피자 그리고 피같은예산

Le 25 Janvier 1월 25일

Mimi : 미미 왈 :

여행 시작하고 처음으로 기어가는 기차를 타고 이탈리아 피사까지 왔습니다. (장장 7시간…)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다가 기차를 타니 역시 문명이 발달하긴 했구나라고 피부로 느낍니다. 이탈리아에서 자전거를 실고 기차를 탄다는 건 자전거타고 이동하는것만큼 힘들었습니다. 역에 자전거시설이 없어 계단마다 40~50에 달하는 육중한 녀석들을 옮겨다녀야 했다는….. Nous avons […]

Journée pluvieuse au camping 비오는 날의 캠핑

Le 23 Janvier : 1월 23일 :

Benoit et *mimi : 브놔와 *미미:

Nous avons décidé de passer une journée de plus au camping (2 nuits au même endroit, quel luxe). Les précisions météo étaient justes: pluie et temps pourri toute la journée. Espérons qu’elles s’avèrent exactes aussi pour demain: il devrait faire beau. *Camper […]

On a roulé jusqu’en Italie avec le soleil 이딸리아까지 햇살과 함께

Le 22 Janvier : On a roulé jusqu’en Italie avec le soleil 1월 22일 : 이탈리아까지 햇살과 함께

Mimi : 미미왈 :

아! 오랜만에 태양이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오늘은 하여 양기를 듬뿍 담은 이탈리아까지 가보기로 했습니다. (운좋게 이탈리아 카우치서퍼도 찾았거든요 ㅎㅎ) 아침일찌기 출발하기로 하구선 호텔시간 꽉채워 11시에야 출발… 그리고 니스로부터 해변길을 따라 가는데, 이거 풍경이 대박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