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 On a eu un soucis de visas de dernière minute à Mashad en Iran. Pour faire simple: l’Iran nous autorisait à rester jusqu’au 31 mai et le Turkménistan devait nous autoriser à entrer chez eux le 31 mai (pour 5j normalement et 3 s’ils sont méchants). Le Turkménistan a refusé de nous laisser entr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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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us arrivons à Mashad un beau matin de mai, pas bien frais après une nuit dans le bus et nous préparons à traverser la ville en vélo pour nous rendre chez Fateme et Amir. 오월의 멋진 아침날 우리는 마샤드에 도착했습니다. 상쾌하기까진 않았지만 버스터미널에서 파템과 아미르네로 가기위해 자전거에 오릅니다. Mashad nous a surpris: il y a […] Après Shiraz, et avant Mashad, nous sommes repassés à Téhéran. Je suppose qu’il vous faut une carte pour vous situer maintenant, ça tombe bien, il y en a une sur ofoofo dans l’onglet Parcours du bandeau jaune en haut de la page. 시하즈, 마샤드 방문 후 우리는 다시 테헤란으로 돌아왔습니다. 대략적으로 여정을 이해하려면 지도를 슬쩍 […] 쉬라즈 사람들은 느리고 잠이 많다…라는 소리만 듣고 찾아간 곳. 하지만 아침일찌기 우리를 맞아준 사이드. 항상 부지런하던 그는 두 친구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잘생긴 아볼파즈와 열정적 알리. Les habitants de Shiraz ont la réputation d’être lents et de dormir tout le temps. Mais notre ami Saeed s’est levé tôt pour nous accueillir. Il habite avec ses […] 아 힘들어 좌석도 좁아 더워 하면서 버스 안에서 잠을 청하는데 야즈드라면서 기사가 막 우리더러 내리랍니다. 아 쫌! Ah le siège étroit du bus et le temps chaud du désert nous empêcent de bien dormir. Le chauffeur nous a prévenu au dernier moment de l’arrivée à Yazd et nous a forcé à descendre subitement ! Arggggggg […] 아. 드디어 마흐무트에게 장미축제란 한 단어만 듣고 꿈에 부푼 저는 브놔를 이끌고 카샨으로 갔습니다. 도착하고보니 덩그러니…. 황량한 사막 가운데 별거없는 동네의 모습이 펼쳐져 급 실망이 닥칩니다. 살짝 남편 눈치를 보려는 중 도로 뒤에 슬쩍슬쩍 보이는 모래로 만들어진 동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거 보석같은 녀석들 꼭꼭 숨어있었구나! Finalement, nous sommes arrivés à Kashan, la ville des […] 테헤란을 떠나 오후에 카샨이란 도시로 가기위해 버스터미널에 도달했습니다. 그런데 카샨가는 버스가 없답니다. 카샨의 장미 축제는 꼭 가겠다고 마음먹은 저이지만 이스파한까지 가는 돈을 다 지불하고 카샨에 내리고 싶진않아 일정 대략변경. 이스파한으로 우선 가보기로 했습니다. Nous sommes arrivés au terminal du bus pour aller à la ville qui s’appelle Kashan mais il n’y avait pas du bus […] 침대달린 기차를 타보고 싶기도 했다는 기대 하나로 역에 도착! 4인석 기차칸에 펴고접을수 있는 이층 침대. 로망. 잠잘시간 한참 남았는데 침대펴고 14시간을 푹 쉬었습니다. 물론 기차 타기전 짐칸이 닫힌관계로 자전거를 실는데 고생 꽤나했지만요. 짐칸이 따로 있어 등록하고 돈내야 실는게 가능하더군요. 근데 짐칸사무실 문 닫고, 우린 기차 출발 5분전 불법으로 자전거실고 기차 중간 기도시간에 맞춰 다른지역에서 돈내고…. […] Les rials pour les dépenses courantes. Les euros comme monnaie d’échange de base vu que la VISA ne marche pas. Les dollars parce que c’est ce que veulent les ambassades d’asie centrale pour payer les visas. Au passage, les dollars ça ne fait vraiment pas sérieux… 호이Khoy에서 타브리즈Tabriz까지는 150km 정도라 3일간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첫째날, 넓은 길과 평탄한 대지의 풍경하며 멀리보이는 눈덥힌 산을 바라보며, 음악까지 대동해 달리니 그리 기쁠수가 없습니다. 기나긴 길 내내 터키에서 자주 보이던 주유소도 안보이니 괜히 사막 가운데 모험을 하는 느낌입니다. Pour arriver à Tabriz, nous avons eu besoin de 3jours pour 150km depuis Khoy. Le premier jour, l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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