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ptits villages autour de Wuyuan 우유엔 주변의 작은 마을들

징더전을 도망치듯 나와선 Wuyuan우유엔이란 도시 방향으로 달리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 시골의 가을풍경은 뭐지?! 추수하느라 분주하지만 여유로움이 듬뿍 뭍어나는 사람들의 표정과 시원한 바람이 어린 날 교과서 가을풍경 그림같이 아주 정석이예요. 그래서 우린 그저 행복에 겨워 입벌리며 달려요. Nous fuyons hors de Jingdezhen, la route était bien agréable, avec une ambiance automnale. Partout les gens font sécher […]

하이샹하이 HiShanghai

이것이 샹하이의 밤인가!

C’est ça la nuit de Shanghai!

Maxi confort inattendu 기대치않았던 최고 륵스리

Le maxi confort inattendu ! Merci, beaucoup !

Jingdezhen징더전, 신혼집을 도자기로 채울 요량

아직 한 가족이 사는 집이다~ 할만한 장소가 없었던 우리는 여행내내 차후 살게될 집을 자주 꿈꿨어요. 특히 도자기제품은 전부 중국에서 사갈 생각에 부풀어있었기에 도자기의 본고장 Jindezhen징더전이 멀게 느껴지지도 않았어요! 달려~! Depuis toujours nous n’avons pas encore eu un endroit bien à nous, le jeune couple Bégué. Alors je rêve souvent de notre maison pour l’avenir pendant […]

Bain en plein air 계곡욕

아~ 좋~다!

C’est coooooool!

힘을 주세요! Vos encouragements!

왜인지 몰라도 오늘 페달밟기 힘드네요. 힘을 주세요…..!

On a besoin de vos encouragements…….!

XD

Anshun, 24h de train et Jiujiang. Un nouveau départ. 안슌-주장, 새로운 출발

Nous finissons par arriver à Anshun, mettant un terme à notre ballade dans la campagne montagnarde chinoise. Nous sommes soulagés de pouvoir retirer de l’argent à la bank of china de Anshun: pas la peine de se presser pour aller à Guiyang, Anshun est suffisamment grande pour accepter les cartes visa. Anshun안슌이란 도시를 끝으로 중국의 […]

6000 !

Huangguoshu, 중국장벽너머로

감수해야죠. 대협곡 그리고 강을 즐겼으니 요거 10km 오르는 것 쯤이야! 그 끝에는 또 밥이 기다리고 있을거란 생각에 눈에 불을 켜고 달렸어요. 페달을 밟을 때마다 점점 더 드러나는 신비로운 장관과 바람은 나를 늑대타고 달리는 원령공주화 시키네요 훗. 현실은 비록 체인 떨거덕 거리며 헐떡대는 모습이라 하더라도 -.-; Au lendemain de notre repos sous le pont, on attaque […]

5만3천원으로 나흘달리기 Rouler pendant 4 jours avec 300rmb

그러게 Xingren싱런에서 Anshun안슌까지 170km밖에 안되는데 이 저질체력 베개부부는 도착까지 나흘이 걸리십니다. 돈도 수중에 중국돈 300원 남은 관계로 대도시 도착 전까지 매일같이 그리 계산을 했어요. 굶을까봐 히힛. 길도 오르막길인 줄 대략 지도를 보고 눈치는 채었으나 그냥 계속 오르막길 인 줄은 몰랐단거죠. 그래도 지구력은 좋아진거같아 그치 브놔아하하하? Pour finir les 170km nous séparant de Anshun, nous avions […]